제 3507 호
2023년
01월
29일
제목 : “하나님과 선교”
본문 : 이사야 6:1~8 (구약 843쪽)
선교주일을 맞이하여 이사야 6장에 나타난 하나님과 선교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연 하나님과 선교는 어떻게 관계가 있습니까?
1.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은 땅 끝까지의 하나님이십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크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그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인해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그 집이 연기로 가득하게 되니라.” (사6:1~4)
이사야 6장은 이사야의 구원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대언자로서 부름을 받는 ‘소명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웃시야 왕의 시대’에 대하여
웃시야 왕의 시대는 이스라엘의 부흥과 태평성대의 시기였습니다. 경제와 정치가 탄탄한 시대였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이후로 가장 안정된 통치를 하며 가장 능력 있던 왕이 웃시야 왕이었습니다. 웃시야 왕의 다른 이름은 ‘아사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왕하14:21).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 무려 52년간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완전한 왕, 영원한 왕은 없습니다. 그의 치세로 나라가 번영하자 웃시야는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교만해진 웃시야는 제사장이 아님에도 스스로 제사를 드리는 불순종을 범했고, 이로 인해 문둥병으로 죽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대하26:16). 웃시야 왕의 문둥병과 죽음은 당시의 정치상황을 혼란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와 이집트로부터 침공을 당하는 위기를 맞습니다. 이러한 위기에 그는 놀라운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하나님이 보좌에 좌정하고 계신 환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좌정하심을 오늘 본문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했다.”라고 합니다. 2절은 “스랍들이 있는데 여섯 날개 중 두 날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4절에서 다른 스랍들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외치며 온 땅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때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성전이 연기로 가득하게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은 다른 성경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4장 15~17절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역대하 5장 13~14절은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한 후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했을 때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리로다.” (합2:14)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라. 그리하고 너희는 구원을 받을지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22)
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이 우리로 하여금 세계선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2. 죄 용서함의 은혜가 세계선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므로 망하게 되었나니 내 눈이 왕 곧 만군의 주를 보았도다, 하였더라. 그때에 스랍들 중에서 하나가 부집게로 제단에서 불타는 숯을 취해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 그것을 내 입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느니라, 하더라.” (사6:5~7)
5~6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보는 순간 이사야는 나는 입술이 부정한자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스랍은 숯을 취해서 이사야의 입에 대고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숯불로 입술을 지졌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마가복음 7장 19절 이하는 “마음속에 각종 악한 것이 입을 통해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3장 6절은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로서 온몸을 더럽힌다.”고 말씀합니다. 이러한 입술에 숯불을 닿게 하심으로 그를 정결케 하신 것입니다. 정결케 되었다는 선언은 내가 예수 안에서 의롭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이제 내 입술을 통해 예수는 주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순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이전 것은 지나간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입에 새 노래를 주셨다는 것이며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입술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웃시야의 죽음으로 인해 이사야가 실망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에 그에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소명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말합니다. 이 사건은 그의 사역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피로 죄 용서함을 입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아직 복음이 필요한 다른 영혼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이사야 6장 8절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이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으로 응답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녀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참 메시야인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라고 외쳤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첫 번째로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는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행9장).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니 그가 응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3:4)
“또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사6:8)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면 결코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세상의 쟁기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데 머뭇거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주저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의 인도자가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 :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Then said I, Here am I; send me.
1.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은 땅 끝까지의 하나님이십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크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그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인해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그 집이 연기로 가득하게 되니라.” (사6:1~4)
이사야 6장은 이사야의 구원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대언자로서 부름을 받는 ‘소명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웃시야 왕의 시대’에 대하여
웃시야 왕의 시대는 이스라엘의 부흥과 태평성대의 시기였습니다. 경제와 정치가 탄탄한 시대였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이후로 가장 안정된 통치를 하며 가장 능력 있던 왕이 웃시야 왕이었습니다. 웃시야 왕의 다른 이름은 ‘아사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왕하14:21).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 무려 52년간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완전한 왕, 영원한 왕은 없습니다. 그의 치세로 나라가 번영하자 웃시야는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교만해진 웃시야는 제사장이 아님에도 스스로 제사를 드리는 불순종을 범했고, 이로 인해 문둥병으로 죽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대하26:16). 웃시야 왕의 문둥병과 죽음은 당시의 정치상황을 혼란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와 이집트로부터 침공을 당하는 위기를 맞습니다. 이러한 위기에 그는 놀라운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하나님이 보좌에 좌정하고 계신 환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좌정하심을 오늘 본문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은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했다.”라고 합니다. 2절은 “스랍들이 있는데 여섯 날개 중 두 날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4절에서 다른 스랍들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고 외치며 온 땅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때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성전이 연기로 가득하게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은 다른 성경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4장 15~17절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역대하 5장 13~14절은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한 후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했을 때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리로다.” (합2:14)
“땅의 모든 끝이여, 나를 바라보라. 그리하고 너희는 구원을 받을지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22)
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이 우리로 하여금 세계선교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2. 죄 용서함의 은혜가 세계선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므로 망하게 되었나니 내 눈이 왕 곧 만군의 주를 보았도다, 하였더라. 그때에 스랍들 중에서 하나가 부집게로 제단에서 불타는 숯을 취해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 그것을 내 입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느니라, 하더라.” (사6:5~7)
5~6절에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보는 순간 이사야는 나는 입술이 부정한자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스랍은 숯을 취해서 이사야의 입에 대고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불법이 제거되고 네 죄가 깨끗하게 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숯불로 입술을 지졌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마가복음 7장 19절 이하는 “마음속에 각종 악한 것이 입을 통해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3장 6절은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로서 온몸을 더럽힌다.”고 말씀합니다. 이러한 입술에 숯불을 닿게 하심으로 그를 정결케 하신 것입니다. 정결케 되었다는 선언은 내가 예수 안에서 의롭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이제 내 입술을 통해 예수는 주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순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이전 것은 지나간 새사람이 된 것입니다.
입에 새 노래를 주셨다는 것이며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입술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웃시야의 죽음으로 인해 이사야가 실망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에 그에게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소명을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말합니다. 이 사건은 그의 사역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피로 죄 용서함을 입고 새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아직 복음이 필요한 다른 영혼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이사야 6장 8절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이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으로 응답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녀가 기다리고 고대하던 참 메시야인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라고 외쳤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첫 번째로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는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행9장).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니 그가 응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3:4)
“또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사6:8)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면 결코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세상의 쟁기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데 머뭇거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주저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의 인도자가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 :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Then said I, Here am I; send me.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집사님, 사역자,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 친교회 파송 : 박정선(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정기/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 : 이정호, 김기영, 이강산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김남진, 송해권, 송 철, 이금남, 고구호, 김현수, 최종석, 임상근, 구미옥, 임보경, 김문희, 지윤선, 배옥순, 김형복, 김예은, 조순심, 설영덕, 차 훈, 김채연, 임향림, 김복진, 이홍식, 이현숙, 김정원, 권병훈, 손희남, 박세종, 전원례, 노형석, 박영숙, 유양선, 김일순, 송윤근, 문명온, 임향옥, 임향선, 한형진, 이용진, 박혁균, 조영란, 박미솔, 양선규, 김용훈, 김강중, 김건중, 김용성, 김용승, 박희원, 김수정, 여례연, 박선옥, 황한나, 이가은, 최종균, 김한기, 김정남
◎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진호, 윤애경, 김양님, 민종섭, 이성혜, 서만철, 권정순, 신자삼, 곽세인, 김민경, 김민재, 하봉순, 한태운, 홍제범, 서장석, 이만형, 김지은, 송명자, 정점복, 김명화, 김택구, 권중희, 권기덕
◎ 암투병 중이신 분 – 권영식, 김연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 임산부들을 위하여 – 김지현, 조현경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조국현, 이현준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최주열, 전미라, 최동호, 최가영
- 구령목표 1,000명, 성인 출석목표 5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하셔서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 집사님, 사역자,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개척교회 : 주사랑 성서침례교회(시흥) 김재한 목사
- 본교회 파송 : 김연규(미얀마)
- 친교회 파송 : 박정선(대만), 김파울(필리핀),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정기/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신학생 : 이정호, 김기영, 이강산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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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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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생업과 사업이 힘든 성도들을 위하여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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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투병 중이신 분 – 권영식, 김연규, 김인환, 어근영, 이금호, 임춘이, 홍진기
◎ 임산부들을 위하여 – 김지현, 조현경
◎ 군복무 중의 형제들 위하여
- 김민석, 김예준, 문현준, 조국현, 이현준
◎ 해외성도들을 위하여
- 정수희, 김도현 가정, 이솔, 김예은, 백두현 가정, 김세민, 김세영, 조지훈, 황세희, 황세연, 김윤이, 김시언, 최주열, 전미라, 최동호, 최가영
◉ 2023년 영혼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58명)
- 결신자 : 6명
◉ 선교주일예배
오늘주일예배는 선교주일예배로 드려집니다. 오전 예배는 김연규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시고 오후예배는 김형수 목사님, 박종률 목사님. 강성철 목사님의 사역보고가 있습니다. 받으신 선교작정카드에 작정한신 금액을 기록하신 후, 예배당 입구에 비치된 선교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임시성도총회
2월 5일 오후 예배 시 제127차 임시 성도 총회가 있습니다.
◉ 겨울방학 교회학교
2023년 1월 7일(토)~2월 25일(토)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들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회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구령자 양육 모임
매주 토요일과 주일 오후 3시 45분, 구령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고 훈련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장소 : 신학교 1층 강의실 / – 담당 : 이정호 형제
◉ 미술반
2월 5일 주일부터 미술반 수업을 시작합니다.
- 장소 : 유치부실 내 미술실 / - 시간 : 오후 2시 30분
◉ 성도 동정
청년부 박준 형제와 김영숙 자매의 장녀인 권도희 자매가 결혼합니다.
- 일시 : 2월 4일(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에디스웨딩하우스 4층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47)
◉ 식당청소
- 결신자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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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일예배는 선교주일예배로 드려집니다. 오전 예배는 김연규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시고 오후예배는 김형수 목사님, 박종률 목사님. 강성철 목사님의 사역보고가 있습니다. 받으신 선교작정카드에 작정한신 금액을 기록하신 후, 예배당 입구에 비치된 선교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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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과 주일 오후 3시 45분, 구령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고 훈련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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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반
2월 5일 주일부터 미술반 수업을 시작합니다.
- 장소 : 유치부실 내 미술실 / - 시간 : 오후 2시 30분
◉ 성도 동정
청년부 박준 형제와 김영숙 자매의 장녀인 권도희 자매가 결혼합니다.
- 일시 : 2월 4일(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에디스웨딩하우스 4층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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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생명나무회 | 종려회 | 백향목회 | 감람회 | 청년부 |
- 01/30 레위기 8장 ~ 10장
- 01/31 레위기 11장 ~ 13장
- 02/01 레위기 14장 ~ 16장
- 02/02 레위기 17장 ~ 19장
- 02/03 레위기 20장 ~ 22장
- 02/04 레위기 23장 ~ 25장
- 02/05 레위기 26장 ~ 민수기 3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하나님과 선교” | 이사야 6:1~8 | 김연규 선교사 |
주일 오후 예배 | “국내 선교 보고” | 마태복음 28:19~20 | 김형수 목사, 박종률 목사, 강성철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미정 | 미정 | 이충세 담임목사 |